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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2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여행지 10곳. 이곳 만은 꼭 가자!!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3년 가까이 묶어 두었던 여행에 대한 갈증을 이제는 서서히 풀 수 있게 됐습니다. 차근차근 계획을 잘 세워서 평생 동안 꼭 가야만 하는 여행지 10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프랑스 파리 예술, 패션, 로맨스로 유명한 파리는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에펠탑: 에펠탑은 파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며, 전망대에서 도시의 숨 막히는 경치를 제공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고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를 포함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예술품들의 고향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이 놀라운 성당은 고딕 건축의 걸작이며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2023. 3. 17.
죽기 전에 이것 만은 읽어라! 필독서 10권 소개 매일같이 수많은 책들과 정보들이 홍수같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중에서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10권을 골라봤는데요, 간단하게나마 내용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잠깐의 시간이 나면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은 나의 인생을 살 지우고, 지속적인 정신적 성숙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1. 하퍼 리의 "앵무새 죽이기" 이 소설은 1930년대 앨라배마주 메이컴이라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며, 아버지 애티커스, 오빠 젬과 함께 사는 어린 소녀 스카웃 핀치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애티커스는 변호사로, 백인 여성 마옐라 이웰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흑인 남성 톰 로빈슨을 변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마을의 인종차별과 편견에도 불구하고, 애티커스는 그의 친구인 헥 테이트라는 지역 보안관의 도움으로 이 사건을 떠맡.. 2023. 3. 16.